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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실을 인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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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세계에서 ‘관찰’의 순간 이전까지 모든 것은 현실의 가능한 모든 상태들의 중첩(동시적 공존) 상태로 존재한다. 관찰하는 순간 ‘관찰자’의 의식 상태가 바로 그 순간 관찰자가 인식하는 현실의 형태를 결정짓는다. 그의 의식 상태가 변하면 인식의 방식이 변하고, 그가 인식하는 현실 또한 변하게 된다.

다시 말해, 인간이 자신의 주의를 어느 곳으로 향하는 바로 그 순간, 그는 양자적 다양성의 모든 혼돈 속에서 바로 그 순간 자신의 현실 인식 방식(패턴)에 부합하는 질서와 현실의 그림을 받아들이게 된다.

즉, 현실 인식의 방식 = 현실 창조의 방식이다. 이것은 우리가 지닌 현실 인식의 방식(우리의 패턴) 그대로의 현실(건강, 관계, 지위, 돈, 사람, 사건)을 주변에서 목격하게 됨을 의미한다. 우리는 양자 수프 속에서 말 그대로 그러한 현실의 형태, 그러한 사건 전개 시나리오, 그러한 세계상을 건져 올리는 것이다.

본래 우리 안에는 우리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객관적 현실을 인식하는 패턴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었다. 그러나 인식의 방식을 바꿈으로써 우리는 삶의 모든 맥락을 변화시킨다. 즉, 사건의 시나리오가 바뀌고,

뜻밖의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다.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은 무수히 많으나, 가장 대표적인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1. 객관적 현실: 현실이 우리와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즉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믿으며, 우리가 외부 사건에 맞추어 적응하고 생존을 위해 싸우며 경쟁해야 한다고 믿는 상태이다. 이것은 대다수에게 익숙한 현실 인식 방식이며, 앞서 충분히 살펴보았다.

2. 종교적 방식: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초월적 힘’(‘구름 위의 할아버지’)이 모든 것을 다스리며, 인간은 사후에 ‘천국’이라 불리는 신화적 장소에 가기 위해 정해진 규칙과 교리를 지켜야 한다고 믿는 상태이다. 이것 역시 하나의 믿음이자 인식의 패턴이다. 그러나 인식의 패턴 자체가 인간을 천국으로 인도함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인식의 패턴은 사후에 일어날 일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으며, 단지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경험하는가를 결정할 뿐이다.

3. 마법적 방식: 마법의 도구와 의식, 그리고 우호적인 이계의 힘과 에너지를 이용하여 현실에 국소적으로 영향을 미치려 하는 상태이다(마치

마법사나 샤먼처럼).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와야만 한다.

4. 창조자의 의식 / 원인을 자신 안에서 받아들임: 그대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책임을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어떤 외부의 힘이나 객관적 상황에도 전가하지 않고 오롯이 스스로 책임을 지며, 일어나는 모든 일의 ‘원인’을 자신 안에서, 오직 자신 안에서만(특히 자신의 인식 패턴 안에서) 찾는 상태이다. 스스로를 ‘창조자’로 자각하는 인간은 자신의 의식 자체가 ‘신성’하며, 의식이 곧 신이고, 외부 현실은 자신의 창조물이자 연장선이라는 ‘믿음’을 선택한다.

객관적 현실 / 종교적 / 마법적 / 창조자의 의식

믿음: [객관적] 외부의 힘과 객관적 상황에 대한 믿음 / [종교적] “구름 위의 할아버지”와 같은 분리된 최고 존재에 대한 믿음 / [마법적] 마법의 힘 및 자연과 이계의 힘과의 계약에 대한 믿음 / [창조자] 내 안의 하나님-창조자에 대한 믿음 || 가치: [객관적] 안락함과 외부적 성공 / [종교적] 의로움과 사후 세계의 보상 / [마법적] 마법사의 힘 / [창조자] 무조건적인 사랑과 자기 주재

전략: [객관적] 고통과 괴로움의 최소화 / [종교적] 천국에 들어감 / [마법적] 현실에 국소적으로 작용함 / [창조자] 의식을 다스림

방식: [객관적] 적응하기/맞추기/싸우기 / [종교적] 죄짓지 않기/계명과 종교 규범 지키기 / [마법적] 다양한 경로에서 정보와 에너지 얻기 / [창조자] 자신 안에서 원인을 찾기, 자신의 의식 상태에 책임을 지고 의식적으로 창조하기

도구: [객관적] 돈, 권력, 지위, 통제, 상호 의무, 합의, 맞추기, 조작, 거짓, 두려움, 방어, 공격 / [종교적] 기도, 의식 준수, 교회 출석, “선행”과 “착한 행동” / [마법적] 의식(리추얼), 향정신성 물질, 명상, 신비주의 수행 및 제의 / [창조자] 사랑의 기술, 자기 주재의 숙련, 의식 조절의 도구들

현실 인식의 처음 두 가지 방식—객관적 현실에 대한 믿음과 종교적 방식—은 본질적으로 ‘희생자/소비자의 의식’ 범주로 통합될 수 있다. 자신의 문제와 복락의 원천이 무엇이든, 인간은 그것을 자신 외부에서 보기에 본질적으로 그것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아래는 의식의 진화 선상에 있는 두 가지 극적인 현실 인식 방식, 즉 ‘희생자/소비자의 의식’에서 ‘창조자(신인/神人)의 의식’으로의 비교표이다.

*의식 = 믿음, 욕망, 감정, 생각 | 희생자 / 소비자 | 창조자 (신인/神人)

● 원인은 외부 세계에 있다. ● 근원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의 분리. ● 자신이 창조한 것에 대한 책임의 거부. || ● 원인은 내 안에 있다. ● 근원과의 일체감, 그리고 그대가 자신의 의식으로 창조하는 현실과의 일체감. ● 자신의 상태, 삶, 현실에 대한 완전한 책임의 수용.

기본 요소: [희생자/소비자] 두려움, 투쟁과 순응, 통제의 불가능성, 이원적 의식 - 분별심(나쁨/좋음, 미천함/위대함, 악/선), 외부의 쾌락 원천(소비자)과 외부의 고통 방어(희생자), 현실과의 단절, 하나님과의 분리. || [창조자] 힘, 내면의 진리, 사랑, 의식의 온전함, 영(Spirit)의 삼원적 의식(모든 딜레마에는 새로운 제3의 길이 존재함), 내면의 근원, 내면의 하나님, 내면의 천국(“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대는 그대 현실의 신이자 그대 왕국의 왕, 고통(괴로움)을 그대가 창조하는 현실로부터의 신호이자 피드백으로 인식함, 고통을 사랑으로 변용함.

고유한 감정: [희생자/소비자] 서운함(원망), 죄책감, 수치심, 분노, 두려움, 짜증, 질투, 탐욕, 정욕, 의심, 낙담, 무기력, 절망, 우울, 무력감, 무의미함, 외부 유흥을 통한 오락. || [창조자] 힘의 느낌, 자족감, 온전함, 평온, 사랑, 지복, 은총, 환희, 기쁨, 환호, 흥미, 영혼의 전율, 유희의 열정, 생명의 불꽃.

주변과의 상호작용 방식: [희생자/소비자] 흥정과 타협, 상호 의무, 조작, 통제, 억압, 비판/비판에 대한 거부, 공격과 방어,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욕망, 조언 남발, 타인을 통한 자기 과시, 굴종, 아첨, 사리사욕, 정의/가해자 찾기, 반대자/적의 파괴, 투쟁, 분리감. || [창조자] 사랑과 감사, 모든 것 속에서 자신의 반영/연장선을 봄, 수용, 공동 창조, 함께 기뻐함, 타인의 경험에 대한 존중, 타인 안의 창조자를 인정함, 지고의 정의에 대한 자각(모두가 각자 자기 현실의 창조자이며 자신의 창조물의 열매를 거둔다는 자각), 적에 대한 사랑과 자비(적은 더 이상 적이기를 멈춤), 일어나는 모든 일의 완전함에 대한 믿음, 만물과의 일체감.

그러므로 그대의 현실을 구축하는 그대 의식의 근본 층위들은 바로 믿음, 욕망, 감정, 생각이다.

이제 의식의 건축학에 대해 더 깊이 살펴보도록 하자.

원천: 라도미르 · «사랑의 성찬»

WEBREATH · 11:11

«In every moment lies an opportunity to thank God for His infinite gift» — Communion of Love 2

Breath is one for all: everyone lives by it, whoever they are and whatever they believe. Every day at 11:11 local time people stop for sixty seconds, breathe, and thank GOD for the breath — each in their own words, each within themselves. In that minute we are One Breath.

WEBREATH — the Minute at 11:11, your own local time — we are One Breath